[주식투자 공부] 유동성 장세 그리고 실적장세, 지금은?

안녕하세요? 뚜이뚜이입니다. 

 

이 글에서는 유동성 장세와 실적장세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장은 여러가지 이유로 오르고 내리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회사이 실적이 좋아질 것을 예상하거나 또는 실적

 

이 좋아서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보통 시장이 오르는 경우 2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즉, 유동성 장세와 실적장세입니다. 우리는 현 시장의 장세를 파악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각 장세별 대응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유동성 장세 : 이는 말 그대로 돈이 주식시장에 몰려 들어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시장에 돈이 많다는 것입니다.

 

유동성 장세로 파악이 된다면, 돈이 몰리는 종목이 오릅니다. 그 회사 실적이 좋지 않아도 여러 가지 이유를 붙여서 오릅

 

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관/외국인/개인이 몰리는 주식 종목을 선택하여서 매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거래대금이 가장 

 

좋은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실적 장세 : 실적장세는 실적이 좋게 나오거나 앞으로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이는 회사의 주가가 오르는 경우를 말합

 

니다. 이 실적 장세에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관과 외국인 매수가 꾸준한 종목을 찾

 

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가 흐름이 우상향 해야 합니다. 실적장세에서의 주가 흐름은 흔히 우리가 책에서 보아왔던 교과서

 

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상승이 꾸준하다는 것입니다.

 

<예시 - 삼성전자 : 차트 유형을 익히시면 됩니다>

 

 

유동성 장세는 우리가 시장에 순응하면서 대응하면 됩니다. 돈이 몰리면 오르기 때문입니다. 실적장세는 꾸준한 주가 흐름

 

의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관 또는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가 있어야 합니다. 이 2가지를 이해하시고 시장

 

에 대응하시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