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코스1 [서해바다 여행] 서울에서 가까운 바다 즐기기 - 대부도 안녕하세요? 뚜이뚜이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바다를 보고 싶어 가까운 대부도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보통 바다를 즐기기 위해서 강화도를 가곤 합니다. 이번에는 대부도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바다 풍경이 좋더군요. 갯벌을 볼 줄 알았는데, 바다를 잘 즐기 고 왔습니다. 대부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식사부터 했는데요.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바지락은 껍질을 제거한 상태로 나오고 특히 칼국수 면발이 쫄깃했습니다. 국물도 시원한 편이었고 특히 김치가 맛있었네요. 혹시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칼국수집은 바로 해수욕장 앞에 있습니다. 칼국수를 즐기고 바 로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칼국수와 바다를 즐기고 나서 탄도항으로 이동했습니다. 10분 정도 제부도 방면으로 이동했습니.. 2020.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