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이뚜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간외 거래와 신용거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시간외 거래
시간외 거래는 주식시장 장 종료 후 4시부터 10분단위로 6시까지 진행되는 거래입니다. 장 종료 후 주식을 사고 싶었으나 못 산 경우에 꼭 사야한다는 가정하에 시간외 거래에서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 종료 후 종가와 시간외 거래의 가격과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이 점 인지하셔야 합니다. 만약 오늘 꼭 주식을 사야한다고 한다면 시간외 거래를 지켜보면서 종가보다 싸게 매수한다면 메리트가 있겠지요. 반대로 오늘 꼭 매도해야 한다면 역시 종가보다 비싸게 매도한다면 메리트가 있겠습니다.
시간외 거래 시간 중에 해당종목과 관련된 루머나 뉴스가 떴을 경우 가격이 위 아래로 많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음 날 시가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종가가 상승했는데 오히려 다음날 주가가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자마자 손실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식을 많이 거래해 본 고수들은 시간외 거래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수가 아니라면 시간외에서 종가가 어느정도 형성되었는지 체크하고 익일 종목의 흐름을 예측하는 도구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하루하루의 가격이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활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대북주 중 하나인 한국내화라는 종목의 2019.1.17 종가 및 시간외거래를 예시로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신용거래
신용거래는 매수하는 주식을 담보로 일종의 대출을 받아서 주식을 더 매수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내돈 1,000만원을 가지고 2,000만원~2,500만원어치 주식을 매수하는 거래입니다.
신용거래를 가능케 하려면 주식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넣고 증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용거래하고 싶다고 하면 업무를 처리해 줍니다. HTS 이용자는 해당 HTS에서 신용거래를 신청하고 승인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으로 주식을 살 경우 아무 주식이나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종목이 재무상태가 건전하지 못한 경우 담보로서 가치가 확정이 안되므로 신용으로 살 수 없게 됩니다.(증권사별로 조금씩 기준이 다릅니다)
또한 종목별 증거금율이 다릅니다. (보통 40%, 50%) 40%라면 현금의 2.5배까지 살 수 있고 50%라면 현금의 2배까지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용으로 주식을 매수할 경우 최대매수가능금액에 자동으로 표시가 되므로 그 금액범위에서 계획에 맞게 매수하면 됩니다.
신용거래를 할 경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1) 담보비율 140% 미만일 경우 증권사에서 전화가 옵니다. 돈을 입금하여 140% 이상을 유지하라고 할 것입니다. 만약 유지를 못하면 익일 아침에 시장가로 담보비율에 맞추어 반대매매가 나갑니다. 손실나서 못파는 주식을 강제로 팔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1천만원 현금을 가지고 신용으로 2천만원어치 주식 매수하였을 경우 주가가 하락하여 평가금액이 1400만원인 경우가 140%입니다)
(2) 신용으로 주식을 매입하여 보유기간이 길면 길수록 이자율이 높아집니다. 증권사별, 조건별로 다르니 이자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주가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자칫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현명한 활용이 필요합니다.
신용거래는 일종의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이므로 수익이 났을 때 더 크게 납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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